인사말

의사회임원

우리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는 1996년 태동하여 이제 사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의사회가 되었습니다. 단지 시간만 흐른 것이 아니라 그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거쳐 안팎으로 손색없는 의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모든 회원과 전임 임원들께서 하나가 되어 애쓴 결과라고 생각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초음파, PCR 등의 의료보험 확대로 비뇨의학과 개원가의 상황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청구액이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의료전달체계 정립, 개원의협의회 법인화 등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이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의사회는 어느 의사회보다도 회원 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모임도 활발하고 특히 홈페이지 게시판과 자료실, 웹심포지움 및 밴드 등을 통해 교류와 정보 전달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을 더욱 확대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의사회는 지난 기간의 노력으로 어느 누가 회장이 되어도 흔들림이 없을 정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앞으로만 달려오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발자취를 정리하고 전공의 사태 등의 여파로 소홀했던 의사회의 미래를 이끌 역량 있는 회원들을 발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비뇨의학과 의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회의 아픈 곳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또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3대 의사회가 회원이 주체가 되어 함께 나아가는 정의로운 의사회가 되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